삼천리EV, 'BYD 강동전시장' 오픈…서울 동부 전기차 접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0:50
수정 : 2026.04.17 10:50기사원문
고덕비즈밸리 입지 기반 직장인·가족 고객 동시 공략
돌핀·아토3·씰 등 전 차종 전시…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파이낸셜뉴스] 삼천리EV가 서울 동부권 공략을 본격화하며 전기차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천리EV는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BYD Auto 강동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 지난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16일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동부권의 신흥 업무·주거 중심지로 떠오른 고덕비즈밸리에 자리 잡아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을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올림픽대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대형 복합쇼핑몰과 연계된 유동 인구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입지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일상 동선 속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시장 내부는 개방감을 강조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BYD 돌핀, BYD 아토 3, BYD 씰, BYD 씨라이언 7 등 주요 전기차 모델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기차 입문 고객도 부담 없이 방문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BYD 리유저블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치킨 및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천리EV 관계자는 "강동전시장은 업무와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 유입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전기차를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