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왕복 8차선 대로변서 마약 투약…외국인 남성 긴급체포

뉴스1       2026.04.17 13:44   수정 : 2026.04.17 13:44기사원문

ⓒ 뉴스1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왕복 8차선 대로변에서 마약을 투약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6시 15분쯤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외국인 남성 A 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외국인 남성이 알갱이를 작은 종이에 말아 흡입하고선 기침한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약 입수 과정과 투약 경위 등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