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 입지 '정동 롯데캐슬 136'…22일 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5:21
수정 : 2026.04.17 15:21기사원문
지상 20층 높이 주택 102가구·오피스텔 34실 CBD 입지…교통·업무·상업·문화 인프라 갖춰
롯데건설은 17일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의 견본주택을 열고, 오는 22일 오피스텔 청약을 시작으로 공동주택은 27일 청약한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공동주택(아파트형) 102가구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를 제외한 공동주택 62가구와 오피스텔 34실을 일반공급한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경제·행정·외교 기능이 집중된 서울 CBD에 위치한다. 시청, 서울역, 광화문 등 주요 일자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 등이 인근에 있다.
반경 1㎞ 내 지하철 1·2·4·5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 6개의 주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위치하며, 4호선 회현역과 경의중앙선·GTX-A·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서울역도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과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59㎡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B 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와 ㄷ자형 주방 설계, 안방 화장대, 침실 붙박이장 등이 마련되며, 전용면적 59㎡C 타입은 호텔식 특화 욕실 설계를 적용했다.
오피스텔 역시 모든 평형에 펜트리 3개와 안방 화장대,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119㎡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4도어 냉장고, 세탁기, 전기 시스템 에어컨, 주방TV 등 가전기기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든 평면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으로, 아파트와 달리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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