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플러스,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 '뤼미에르-K'로 중국 여성 뷰티 시장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5:40   수정 : 2026.04.17 15: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안티에이징 전문기업 네로플러스가 중국 프리미엄 여성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로플러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국 산둥성 린이시 소재 여성 헬스케어 전문기업 미수여성스포츠(美修建身管理) 유한공사와 K-뷰티 사업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국내 여성 전문 코스메틱 기업 제나셀과의 3자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어 한중 양국 간 안티에이징 미용기기·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공동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로플러스는 자사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 '뤼미에르-K(LUMIERE-K)' 아래 여성 전용 기능성 화장품과 프리미엄 미용기기 포미(FoMi)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중국 여성 뷰티·헬스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한다.

협약 파트너인 제나셀은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의 여성 헬스케어·코스메틱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궁(宮) 건강' 중심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용찬 네로플러스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술력과 중국의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뤼미에르-K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리고, 최고급 여성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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