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창학 106주년...장기근속 교직원 18명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8:37   수정 : 2026.04.17 18: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덕성여자대학교가 창학 10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17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창학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학정신과 교육이념을 되새기고,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총 18명으로 교원 8명, 직원 10명이다. 근속기간 별로는 30년 7명, 20년 8명, 10년 3명이다. 대학 측은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온 구성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학의 전통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창학정신을 기반으로 한 발전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민재홍 총장은 "오늘이 덕성 공동체가 화합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학기념식은 덕성이 걸어온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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