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아픈 팬 위해 병실 찾았다…'편스토랑' 출연료 전액 기부
뉴시스
2026.04.17 20:22
수정 : 2026.04.17 20:22기사원문
효민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팬을 만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사회복지사가 효민에게 보낸 메시지와 효민이 직접 만든 금귤케이크를 들고 병동을 찾아 팬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고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며 "이 시간이 제게도 큰 의미로 남아 다시 한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게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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