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서 여자 3위·남자 4위
연합뉴스
2026.04.18 09:49
수정 : 2026.04.18 09:49기사원문
한국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서 여자 3위·남자 4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태권도가 올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여자부 3위, 남자부 4위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이번 대회 종합순위에서 남자부는 4위(금 1, 은 2, 동 2개), 여자부는 3위(금 2개)에 각각 자리했다.
직전인 2024년 춘천 대회에서는 남녀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으나 향후 유스올림픽과 성인 무대 세대교체를 위한 더욱 체계적인 선수 육성의 과제도 남겼다.
남자부 종합우승은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금 2, 은 2, 동 1개)이 차지했다. 여자부 종합우승은 중국(금 3, 은 1개) 몫이었다.
다음 대회는 2028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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