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이란군, 적에 새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돼"
뉴시스
2026.04.18 20:24
수정 : 2026.04.18 20:2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8일(현지 시간)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군 창설 기념일을 맞이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시온주의 침략 세력을 번개처럼 타격하는 것처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군이 "다른 무장 세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두 군대(미국, 이스라엘)와 맞서 싸우고 있으며, 그들의 약함과 굴욕을 세계의 눈앞에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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