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접점 확대"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한 닥터지

파이낸셜뉴스       2026.04.19 11:44   수정 : 2026.04.19 11: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능성화장품(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접점 확대에 나섰다.

닥터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DF1 사업자 변경에 따라 기존 신라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으로 유통 채널이 변경되며 진행됐다.

닥터지는 롯데면세점에서 △민감 피부를 위한 레드 블레미쉬 라인 △슬로우에이징을 돕는 블랙 스네일 라인 △글로벌 고객 선호도가 높은 리바이탈 인헨서 라인 등 60여종 제품을 판매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장에서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블랙 스테일 크림,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닥터지는 롯데면세점 외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을 제1·2여객터미널에서 운영 중이다. 닥터지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항 면세 채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닥터지는 지난달 뷰티플레이 명동점과 홍대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닥터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지 스킨케어 클래스에는 동남아와 서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23개국 외국인 50여명이 참여했다. 닥터지는 참여자들과 1대1 상담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 다양한 피부 고민을 청취한 뒤 해결 방안을 제기했다.

닥터지 관계자는 "외국인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추가하는 한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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