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빠진 키움, 부상 악재…와일스, 어깨 불편함 느껴 1군 제외
뉴시스
2026.04.19 16:34
수정 : 2026.04.19 16:34기사원문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와일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외야수 추재현이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키움 관계자는 "와일스가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20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상황에서 선발진의 한 축인 와일스마저 이탈하고 말았다.
올해 처음 KBO리그에 입성한 와일스는 4경기에서 24이닝을 던지며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수원 KT전에서는 6이닝 12피안타(1홈런) 5실점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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