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母 유한선 여사 별세...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정 취소

파이낸셜뉴스       2026.04.19 19:17   수정 : 2026.04.19 19:17기사원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사진)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과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씨와 사위 김중민씨, 데이비드 누네즈씨, 김동범씨가 있다.

고인은 생전 검약했으며, 평생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인해 긴급히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장지는 경기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10시. (02)3010-2000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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