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과 구지희씨, 구재희씨 등 1남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씨와 사위 김중민씨, 데이비드 누네즈씨, 김동범씨가 있다. 고인은 생전 검약했으며, 평생 가족들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인해 긴급히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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