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까지 품었다...글로벌 5관왕 달성

파이낸셜뉴스       2026.04.20 09:20   수정 : 2026.04.20 09: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크 레이더스가 세계 3대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5관왕에 올랐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상식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번 BAFTA 수상으로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주요 글로벌 시상식을 휩쓸며 '5관왕'에 올랐다.

게임성뿐 아니라 예술적 완성도까지 평가하는 BAFTA에서의 수상은 이례적이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다.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며 뛰어난 멀티플레이 및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작으로는 '헬다이버즈2',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잇 테이크스 투' 등이 있다.


'아크 레이더스' 알렉산더 그론달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BAFTA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 등급을 획득했,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글로벌 1400만 장 이상 판매, 최고 동시 접속자 96만명 돌파 등 흥행 지표도 뚜렷하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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