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남았네"…송혜교 근황에, '17kg 감량' 비법 다시 봤더니 "하루 4시간 걷기"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4:51
수정 : 2026.04.20 14: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예전보다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랑하는 남사친" 사진 공개한 송혜교, 가늘어진 체형
송혜교는 "two friends I love"라는 문구와 함께 두 남사친(남자사람친구)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홍장현 사진작가, 주형선 헤어스타일리스트다. 이들은 송혜교의 오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송혜교는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와 가늘어진 체형이 함께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송혜교는 늙지도 않는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과 함께 "살을 너무 뺀 것 아닌가. 건강 상할까 봐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20대 시절 "저녁엔 생두부, 오후 7시 이후 안먹어"...철저한 관리
송혜교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자신의 SNS에 "황태국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쌀밥 반 공기와 황태국 한 그릇만 놓인 식탁 사진을 공개해 소박한 한 끼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대 시절 이미지 변신을 위해 약 17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감량을 위해 당시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을, 저녁에는 생두부를 먹었다고 밝힌 바있다. 그는 오후 7시 이후에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걷기를 즐겨 하루 4시간가량 걷는 등 철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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