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창립 37주년...박수진 원장 "탄소중립 최우선 가치"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5:00   수정 : 2026.04.20 15:00기사원문
축산물품질평가원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탄소중립과 안전 경영 실천 의지 대내외 선포
친환경 경영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 방침 확립
지역사회 환경 보전 위한 플로깅 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7일 세종시 본원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의 소속감과 사기 진작을 위해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관의 미래 경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선포와 안전보건경영 방침 선포가 진행됐다.

기념식과 함께 노사, 세대, 성별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창립 기념 식목 행사와 청사 주변 및 제천 인근에서 진행된 쓰레기 줍기 '플로깅' 행사 등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도 병행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7년간 축산물 품질평가와 이력관리 등 축산유통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과 축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과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 행복 증진과 축산업 미래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 친환경 경제 생태계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강화와 위험 요인 선제적 발굴·제거 등을 통해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을 확고히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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