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자산 활용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8:08   수정 : 2026.04.20 18:50기사원문
기관 5곳 최대 2천만원씩 지원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우수 모델 발굴에 나선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총 1억 원 규모의 '2026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역량 있는 민간 기관과 협력해 철도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역사와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다.
모두 5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우편 접수 마감은 5월 8일까지다.

재단은 지난해 첫 공모를 통해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선정,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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