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5곳 최대 2천만원씩 지원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우수 모델 발굴에 나선다.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총 1억 원 규모의 '2026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역량 있는 민간 기관과 협력해 철도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역사와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재단은 지난해 첫 공모를 통해 부산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과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선정, 지역 사회의 호응을 얻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