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미 도발과 휴전 위반이 걸림돌…모든 것 고려해 대응"
파이낸셜뉴스
2026.04.21 05:04
수정 : 2026.04.21 05: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모든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양국 종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에서 미국의 '도발적인 행위'와 지속적인 휴전 위반이 외교를 지속하는 데 커다란 장애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아라그치는 이란 상선에 대한 위협과 공격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이란은 아직 21일로 예정된 종전 협상 참여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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