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속 5% 이상 급등
파이낸셜뉴스
2026.04.21 04:53
수정 : 2026.04.21 04: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5% 이상 급등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했지만 미국은 이란 항만 봉쇄를 지속했고, 18일에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선박들을 공격하는 한편 미 해군이 이란 선박을 나포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4.55달러(5.00%) 급등한 배럴당 95.48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5.76달러(6.87%) 급등한 배럴당 89.61달러로 장을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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