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추성훈, 2년 바짝 하고 관둘 것처럼 일해"
뉴스1
2026.04.22 05:31
수정 : 2026.04.22 05: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종국이 추성훈의 '다작'에 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공항에 먼저 도착한 김종국이 대성을 향해 "형들이랑 여행 가는데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좋죠"라는 형식적인 대답에 그가 "네 얼굴이 좋아 보이지 않아~"라고 해 웃음을 샀다. 대성이 "기대가 돼. 방송이라는 명분 아니면 절대 평생 같이 안 갈 것 같은데"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 가운데 대성이 "성훈이 형은 원래 어떤 스타일이냐?"라며 궁금해했다. 김종국이 자신도 자세히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 걱정은 그 형이 무슨 방송인지 모르고 올까 봐"라며 "아니, 왜냐면 방송을 너무 많이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종국이 "성훈이 형 요즘 일하는 것 보면 한 2년 바짝 하고 그만둘 사람처럼 일하더라고"라면서 "형이 또 성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스타일이기 때문에"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폭소를 안겼다.
이내 추성훈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잠을 못 잤다. 2시간? 1시간 반 정도 자고 왔다"라며 피곤해했다. 이어 "어제 그 재석이 형이랑 하는 거 있잖아. 게임하고 돌아다니는 거 있잖아"라면서 예상대로 프로그램을 기억하지 못했다. 김종국이 "확실하게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 하는 건지 알고 왔냐?"라고 하자, "정확하게 100% 잘 몰라"라며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