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5:08   수정 : 2026.04.22 15:08기사원문
전국 300개소로 운영지역 확대 계획
주거권 보장·사회안전망 강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그냥드림'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5월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연내 300개소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1차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 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동산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등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활용된다.

이헌욱 원장은 "그냥드림 코너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파출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 상황에서 먹거리가 없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동참하고,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대구 통합돌봄,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사랑의 집수리(REB행복HOME) 사업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 삶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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