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21일 야스쿠니 공물봉납 이어 22일 공물비용 추가 헌정
뉴시스
2026.04.22 18:35
수정 : 2026.04.22 18:35기사원문
다카이치 총리는 아리무라 하루코(有村治子)자민당 총무위원장을 통해 공물 비용을 야스쿠니 신사에 헌정했다.
아리무라 위원장은 오전 7시30분께 신사를 방문, 기자들에게 다카이치 총리가 자민당 대표로서 자신의 사비로 공물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전 9시가 되기 전 이번 춘계예대제 중 다카이치 내각 각료로는 처음으로 기우치 미노루(城内實) 성장전략담당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기우치 담당상은 "우리는 조국을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영혼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우리는 다시는 전쟁의 참상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모두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 소속 여야 의원 126명이 단체로 신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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