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4 09:30
수정 : 2026.04.24 09:30기사원문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낙동강 수변 조망과 대중교통망을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일반분양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며 강이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집값(52%)에 이어 향과 조망, 전망(4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앞에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KTX와 3호선 탑승이 가능한 구포역이 있다. 차량 이용 시 덕천IC와 삼락IC 진입이 가능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와 백양터널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가람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에는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정당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한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기존 주택공급 규칙 대비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상향했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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