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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4 09:30

수정 2026.04.24 09:30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낙동강 수변 조망과 대중교통망을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일반분양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며 강이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집값(52%)에 이어 향과 조망, 전망(4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로 전용면적별로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구포역사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거쳐 화명생태공원으로 연결되며 금빛노을 브릿지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삼락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도 자리한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앞에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KTX와 3호선 탑승이 가능한 구포역이 있다. 차량 이용 시 덕천IC와 삼락IC 진입이 가능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와 백양터널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시설로는 가람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해당 단지에는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정당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한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기존 주택공급 규칙 대비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상향했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