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公 남자 세팍타크로팀, 전국대회 우승
파이낸셜뉴스
2026.04.23 18:35
수정 : 2026.04.23 18:35기사원문
부산환경공단 남자팀은 지난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고양시청이 첫 세트를 따내며 출발했으나 이후 부산환경공단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레구 종목 우승뿐 아니라 여자 일반부 더블 이벤트 우승과 여자 레구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녀 팀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팀 전반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인 부문의 활약도 눈부셨다. 올해 신규 영입된 류기현은 이번 대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곽성호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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