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반나절 사퇴 고민 끝…"지선 마무리하고 당당히 평가받겠다"
뉴스1
2026.04.24 13:42
수정 : 2026.04.24 14: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사퇴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했으나, 오후 들어 입장을 바꿔 가능성을 일축한 셈이다.
그는 또 자신의 방미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적었다.
이어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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