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女, 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4:49
수정 : 2026.04.24 15:15기사원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던 여성이 신호위반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양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차량 신호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약물 운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A씨 소변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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