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허영인 회장, 삼립, 50년 제면 기술 앞세워 HMR·B2B 시장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24 18:07   수정 : 2026.04.24 18:10기사원문



삼립이 50년간 축적한 제면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HMR) 및 기업간거래(B2B)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허영인 회장은 간편식의 품질 경쟁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업 방향을 제시해왔다.

삼립은 자체 중면 제조 공정을 적용한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을 통해 관련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해당 제품에는 광천김과 완도산 김이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조리 시간을 3분 내외로 단축한 컵 형태 제품도 출시했다.

제품 라인업은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 외에 강릉식 장수제비, 얼큰 고추우동, 감태 해물칼국수, 명인우동 등으로 구성됐다.
삼립은 배우 류수영을 제품 모델로 기용했다.

허회장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것이 기술력의 핵심”이라며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립은 조리 후 품질 유지 기술 고도화와 함께 푸드테크 기반의 사업 구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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