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베트남·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4.26 18:39
수정 : 2026.04.26 18:38기사원문
현지 자산 1위 은행 BIDV 포함
KIND와 3자 협력 파트너십 조성
국가간 QR결제 서비스도 출시
하나은행은 베트남 1위(자산 규모 기준) 은행이자 주요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BIDV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투자개발과 금융을 연계한 협력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한국계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우량 투자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한다. 하나은행과 BIDV, KIND는 향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와 현지 행사를 통해 한국-베트남간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공식 승인 아래 추진된다. 특히 하나은행은 한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정산은행으로 참여한다. GLN은 베트남 국가 QR결제망과 직접 연동되는 결제 운영을 담당하고, 하나은행과 함께 현지 QR결제 서비스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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