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자산 1위 은행 BIDV 포함
KIND와 3자 협력 파트너십 조성
국가간 QR결제 서비스도 출시
KIND와 3자 협력 파트너십 조성
국가간 QR결제 서비스도 출시
하나은행은 베트남 1위(자산 규모 기준) 은행이자 주요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BIDV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투자개발과 금융을 연계한 협력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한국계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우량 투자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한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자회사 GLN과 함께 베트남결제공사(NAPAS), BIDV와 제휴해 '국가간 OR결제 서비스' 출시 행사도 열었다. 하나은행의 인프라 금융과 디지털 결제를 결합한 복합 금융 전략 행보다.
해당 서비스는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공식 승인 아래 추진된다. 특히 하나은행은 한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정산은행으로 참여한다. GLN은 베트남 국가 QR결제망과 직접 연동되는 결제 운영을 담당하고, 하나은행과 함께 현지 QR결제 서비스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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