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불, 헬기 2대 투입 41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6.04.27 10:58   수정 : 2026.04.27 10:58기사원문

[포천=뉴시스]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27일 오전 9시9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1분만에 꺼졌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량 17대, 인력 67명을 동원해 오전 9시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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