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BTS 부산공연 앞두고 내달 4일부터 먹거리 단속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8:46   수정 : 2026.04.27 18:45기사원문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6주간 '관광객 이용 교통거점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등으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이 이용하는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사경은 인근 관광지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을 중점 단속한다.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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