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북도지사 후보에 양정무 전 당협위원장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4:45
수정 : 2026.04.28 14: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양정무 전 전주갑당협위원장이 선정됐다.
28일 국힘 전북도당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3지방선거 전북지역 예비후보자 12명 공천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북도지사 후보에 양정무 전 전주 갑 당협위원장,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에 오지성 전 군산·김제·부안 갑 당협위원장, 부안군수에 김성태 산타요양원 설립자 등이 공천장을 받았다.
청년 출마자는 4명으로 김경찬 전주시의원 후보, 노영진 군산시의원 후보, 최미영 전주시 비례대표 후보, 한아름 군산시 비례대표 후보다.
또 여성 출마자는 9명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이다.
도당은 공천이 확정된 곳 외에도 전주시장, 익산시장, 군산시장 등 출마를 고민하는 인사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도당 관계자는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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