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양정무 전 전주갑당협위원장이 선정됐다.
28일 국힘 전북도당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3지방선거 전북지역 예비후보자 12명 공천을 승인했다.
후보자는 전북도지사 1명, 국회의원 재선거 1명, 기초단체장 1명, 지역구 기초의원 2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명이다.
이번 결정으로 전북도지사 후보에 양정무 전 전주 갑 당협위원장,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에 오지성 전 군산·김제·부안 갑 당협위원장, 부안군수에 김성태 산타요양원 설립자 등이 공천장을 받았다.
청년 출마자는 4명으로 김경찬 전주시의원 후보, 노영진 군산시의원 후보, 최미영 전주시 비례대표 후보, 한아름 군산시 비례대표 후보다.
또 여성 출마자는 9명으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이다.
도당은 공천이 확정된 곳 외에도 전주시장, 익산시장, 군산시장 등 출마를 고민하는 인사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도당 관계자는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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