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마루가메 우동' 부산에 상륙.. 롯데百에 2호점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4.29 08:52
수정 : 2026.04.29 08: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GRS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B1F)에 일본 정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 우동' 2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루가메 우동은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 1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 9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부산 도심 핵심 상권인 광복 일대는 안정적인 유동 인구와 높은 관광 수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인근에 BIFF광장,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내·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꾸준하다. 평일에는 오피스 상권의 수요,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관광 수요가 뚜렷하게 형성돼 합리적 가격대의 빠르고 만족도 높은 외식 수요가 강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확인한 안정적 운영과 고객 호응을 기반으로 부산 핵심 상권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에 2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쇼핑몰·주요 시가지 상권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출점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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