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GRS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B1F)에 일본 정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 우동' 2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마루가메 우동은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 1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지난 9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2호점은 약 204㎡, 66석 규모다.
부산 도심 핵심 상권인 광복 일대는 안정적인 유동 인구와 높은 관광 수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인근에 BIFF광장,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 대표 관광지가 밀집해 내·외국인 방문객 유입이 꾸준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확인한 안정적 운영과 고객 호응을 기반으로 부산 핵심 상권인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에 2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쇼핑몰·주요 시가지 상권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출점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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