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타고 빵지순례"...춘천 엘리시안강촌 5월의 빵 축제 연다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0:48
수정 : 2026.04.29 10:48기사원문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참여
춘천 빵지순례 지도 특별 제작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 엘리시안강촌이 초록빛 숲속에서 전국의 유명 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 미식 축제를 5월 24일 선보인다.
29일 엘리시안강촌에 따르면 전국 단위 베이커리 축제로 성장한 '숲속빵시장'은 자연 속 피크닉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켓형 행사다. 특히 올해는 최근 방송가에서 불고 있는 제빵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와 맞물려 전국 각지의 빵 애호가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에서 경춘선 전철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엘리시안강촌은 숲속 개방형 행사장에 감성적인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리시안강촌은 자연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형 축제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봄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봄 시즌을 대표하는 감성 축제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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