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 참여
춘천 빵지순례 지도 특별 제작
춘천 빵지순례 지도 특별 제작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 엘리시안강촌이 초록빛 숲속에서 전국의 유명 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 미식 축제를 5월 24일 선보인다.
29일 엘리시안강촌에 따르면 전국 단위 베이커리 축제로 성장한 '숲속빵시장'은 자연 속 피크닉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켓형 행사다. 특히 올해는 최근 방송가에서 불고 있는 제빵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와 맞물려 전국 각지의 빵 애호가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감으로 즐기는 감성적인 하루'라는 핵심 메시지에 맞춰 갓 구운 빵과 디저트 마켓뿐 아니라 수공예 플리마켓, 라이브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한 베이커리 전문 플랫폼 '빵지술래'와 협업해 제작한 '춘천 빵지순례 지도'를 배포해 지역내 소상공인 베이커리의 판로 확대와 디저트 관광 활성화를 돕는다.
수도권에서 경춘선 전철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또한 강점이다. 엘리시안강촌은 숲속 개방형 행사장에 감성적인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리시안강촌은 자연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형 축제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봄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자연과 미식, 휴식이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봄 시즌을 대표하는 감성 축제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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