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이틀만에 106만명 신청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8:23
수정 : 2026.04.29 18:22기사원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자가 접수 둘째 날까지 106만명을 넘어섰다. 1차 지급 대상자 3명 중 1명이 신청을 마쳤고, 지급액은 6094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누적 신청자는 106만8492명이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약 322만7785명 중 33.1%에 해당한다. 누적 지급액은 6094억원이다.
지역별 신청자는 경기도가 18만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7만2470명으로 뒤를 이었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자에게는 10만원씩 지급된다.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