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가정의 달' 맞아 4억8000만원 규모 의약품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4.30 09:29   수정 : 2026.04.30 09:29기사원문
복지단체 통해 전달
의료 접근성 낮은 계층 대상

[파이낸셜뉴스] 국내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부에 나섰다.

지오영은 약 2만여개, 총 4억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한국보건의료봉사회 등 복지단체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고함량 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아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초 체력 유지와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오영은 그간 요양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보건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의약품 유통은 국민 건강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전국 61개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의약품 공급망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유통기업으로,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의료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