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0%"
파이낸셜뉴스
2026.04.30 09:45
수정 : 2026.04.30 09:42기사원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구간별 0.2%~0.3%p 인상
이번 금리 조정으로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세전)로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뉘어 있어 고객은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예금 상품의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상은 고객에게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금 운용 수요와 시장 환경을 두루 살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