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원오, 이재명 복사판..전재수는 감옥 갈 사람"
파이낸셜뉴스
2026.04.30 09:49
수정 : 2026.04.30 09: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후보 지원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후보에게 교통 정책을 물었더니 자동차 공급을 줄이면 된다고 했다"며 "집이 좁다고 하니 살을 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명픽 정원오는 명팔로우가 될 것이 뻔하다"며 "정원오 시장이 되면 서울시민들은 내 집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했다.
전 후보에 대해서는 "HMM 본사를 부산에 이전하겠다고 큰소리치는데, 정권이 만든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노조 허락부터 받아야 한다"며 "다 합의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도 통과시키지 못했는데 제대로 해낼 수 있겠나"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안받았다는 말 한 마디를 못한다"며 "통일교 뇌물수사만 똑바로 하면 지금이라도 감옥갈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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