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 '광주 첨단3지구'…호반건설, 6월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1:30   수정 : 2026.04.30 11: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공사비 폭등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상한제 적용 단지로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를 오는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지는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전용 84㎡ 총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이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일 예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이곳에서 선보인 새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으로 3억9000만~4억8800만원에 선보인 바 있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분양가격 상승은 지방도 예외가 아니"라며 "분상제 단지가 갈수록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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