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글로벌 컨설팅사 선정 5G 네트워크 인프라 평가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1:40
수정 : 2026.04.30 11: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릭슨이 프로스트앤설리번이 발간한 최근 보고서에서 성장성과 혁신성 두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스트 레이더 보고서는 에릭슨에 대해 무선접속망(RAN), 오픈 및 버추얼 RAN, 인공지능(AI) 기반 RAN,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RAN, 트랜스포트, 코어 및 엣지 네트워크에 걸친 포괄적인 5세대(G) 네트워크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호평했다.
보고서는 에릭슨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집중 조명했다. 에릭슨은 2025년 매출의 약 21%를 R&D에 투입했다. 2021년 대비 2025년까지 신규 기지국 사이트의 에너지 소비를 40%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이미 달성했고, 현재는 2027년까지 50% 절감으로 목표를 상향했다.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 총괄 수석 부사장 퍼 나빈거는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성장성과 혁신성 모두에서 리더로 재차 인정받은 것은 에릭슨의 지속적인 R&D 투자와 확장 가능한 기술 구축에 대한 집중을 보여준다"며 "이미 AI를 통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고 이를 통해 더 개방적이고 자동화된, 에너지 효율적인 5G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장기적인 네트워크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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