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소상공인에 악기 교육 …오케스트라 단원 50명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2:23   수정 : 2026.04.30 12:23기사원문
오케스트라 'IBK TOGETHER 2026'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 지원
참가비 전액 지원
12월 연주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 50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 TOGETHER 2026'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개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기업은행은 올해 단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단원 선발 분야는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분야다. 참가비는 전액 기업은행이 지원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에게 약 6개월 간 악기 레슨을 받는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 '원데이 음악캠프'를 통해 하루 동안 집중 합주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오는 12월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단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기업은행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 악기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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