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소상공인에 악기 교육 …오케스트라 단원 50명 모집
오케스트라 'IBK TOGETHER 2026'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 지원
참가비 전액 지원
12월 연주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에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 50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 TOGETHER 2026'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연주회를 개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기업은행은 올해 단원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와 소상공인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단원 선발 분야는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분야다. 참가비는 전액 기업은행이 지원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춤추는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지휘자에게 약 6개월 간 악기 레슨을 받는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 '원데이 음악캠프'를 통해 하루 동안 집중 합주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오는 12월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는 단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기업은행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에 악기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박소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