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AI·수사전문가 등 경력직 60명 채용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2:33   수정 : 2026.04.30 12:32기사원문
회계사·변호사·IT·AI·수사·리스크관리 등 10개 분야 모집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갖춘 전문가 채용에 나선다.

특히 금감원금융권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감독수요에 대응하고 금융감독 업무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금융·경제·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 경력을 보유한 수사 전문가도 보강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문·경력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회계사(15명 이내) △변호사(10명 이내) △정보기술(IT·10명 이내) △AI 개발·운영(2명 이내) △금융AI·빅데이터(4명 이내) △수사(6명 이내) △디지털포렌식(1명 이내) △리스크관리(3명 이내) △보험 계리(2명 이내) △금융회사 검사(7명 이내) 등 총 10곳이다.

채용은 서류전형(5월 중)과 1·2차 면접전형(6~7월 중) 등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7월~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감독 수요와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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