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목동 아파트 팔아 올렸다"
뉴시스
2026.05.01 05:01
수정 : 2026.05.01 05:01기사원문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40년 지기인 임하룡의 청담동 빌딩을 찾았다.
이어 "한때는 이 동네가 텅텅 비어 있다고 뉴스에도 났다. 그런 시절도 있고 하다가 다시 또 살다 보니까 가격도 좀 올랐다"고 설명했다.
임하룡은 "1991년도에 세금까지 포함해 5억원에 매입했다"며 "2000년대에 한 6억 들여서 목동 아파트를 팔아서 그 건물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2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와이프 카페 차려주고 살려고 들어왔다"며 "목동 아파트 파니까 또 거기가 오르더라. 인생은 그런 게 없다"고 했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임하룡은 "29살 때 20살이던 아내를 만났다"며 "집안이 어려웠던 시절 함께 버텨준 사람이라 더 고맙다. 다락방에서 생활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 이겨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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