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소상공인 매출 확대, 지역상권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5.01 14:00
수정 : 2026.05.01 14:00기사원문
대형 유통과 소상공인 상생 협력 모델로 소비 촉진 강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 호응
대구 수제버거 축제도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청년 상인 지원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이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경기도 안성 스타필드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 분위기 확산과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이다. 동행축제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국민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판매전에는 전국 백년가게 10개, 경기지역 먹거리 가게 10개, 경기지역 K뷰티 청년기업 10개, 로컬마켓 10개, 백년소공인 10개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됐다. 송 장관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먹거리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비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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