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추진 위해 5개 대학과 업무 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5.01 18:53
수정 : 2026.05.01 1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 한남대학교와 함께 5개 대학 연합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학사제도 개편 및 공유 체계 구축 △교수 참여 및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대에, 인문사회적 통찰과 디지털 이해를 두루 갖춘 융합 인재 양성은 대학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은 융합 인재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문 협력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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